자연의 원리(자하생식원)

http://media.daum.net/life/food/cooking/newsview?newsId=20120921151011736 하늘이 내린 선물 소금 . . . 좋은 글이다. 요즘은 소금은 해롭다고만 떠들어 대어서 이런 글을 보면 왠일인가 싶다. 소금이 오는 풍경 ... 참 멋진 표현이다. 기사 중 우리나라 천일염의 질이 왜 세계 최고인지 나온다. 햇볕과 바람과 바닷물이 짝을 이뤄 세상에 온 볕소금 소금은 그래서 빛으로부터 온다고도 한다. 강렬한 빛이 있어야 소금이 만들어진다. -"소금은 본래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이규경의 -"소금이 없으면 비장, 위장을 진정시키기 어렵고 기형을 도울 수 없다" 왜 ‘동의보감’과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선 위와 같이 이야기했을까? 자하선인 --- 자하..

http://zum.com/#!/news=004201304046268127&t=1&cm=newsbox&v=2 저런 기사를 보면 답답해진다. 우리 때는 구경도 하기 힘들었던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이 지금은 아주 드글드글하다. 사정이 이런데도 병원에서 가운입고 잘 났다고 설치는 색희들은 헛소리나 늘어놓고 있다. 그건 그렇고 아래 기사 내용을 보자. 최근 10년 사이 알레르기 질환도 가파르게 증가해 천식 환자는 2배,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5배나 늘었습니다. 10년 사이에 천식 환자는 두 배, 비염 환자는 다섯 배 늘었다고 한다. 그런데 고칠 수 있다는 말은 없다. 저게 바로 미개하고 더듬하고 멍청한 서양의학의 한계다. 허긴 감기 하나, 두통 하나 못 고치는 등신같은 놈들이 뭔들 고치겠는가? 필자는 서양의학을..

주변에서 사람들 보면 참 많은 게 보이는데... 그중에 남녀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 가끔 속으로 하는 말들이 생기게 된다. '저 여인은 목화형 낭군 만나면 참 사랑받고 잘살텐데 왜하필 같은 토금형만나서 사랑받는 것에 대한 갈증이 생기는 걸까..." 참 예쁜 토금형 여인이라서 체질궁합맞는 목화형 남자 만났으면 사랑 많이 받았을텐데 말이다. 남자들은 목화형들 많은데....운명이겠지. 그렇다고 큰 문제가 있는 커플은 아니지만 여인의 미묘한 감정선이나 그 커플이 가지고 있는 불안정함이 내눈엔 보인다. 어떤 인연이 얽혀서 저렇게 살겠지싶다. 하긴...아무리 예쁜 미인이라도 운이 안좋으면 제대로된 남자를 앞에 갖다놓지 않는다. 필자의 절친도 어디하나 버릴꺼없는 여인으로 국내최고 항공사 스튜어디스를 15년이나 해도 운..

소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출처 : 천일염 우수성과 명품화 전략 심포지엄 발표 자료 서론 소금이란 어떤 것인가? 인간을 포함한 지구생명체와 소금과의 상관관계 ... copy.or.kr 본문으로 이동 서론 소금이란 어떤 것인가? 인간을 포함한 지구생명체와 소금과의 상관관계 인체에 있어서의 소금의 중요성 자연도 소금을 필요로 한다 자연에서 벗어난 소금은 무엇이며 왜 해로운가? 인체에 해가 없는 꼭 먹어야 하는 소금인 자연염은 어떤 것인가? 세계최고의 우리소금의 현실 세계최고의 우리 천일염에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우수한 소금을 살리기 위해서 이루어 져야 할 일들 세계는 소리 없는 소금전쟁을 시작했다 서론 사흘에 한번 꼴은 소금이 해롭다고, 만병의 근원이라고, 소금을 적게..

소금은 장수의 필수 식품이다-시리즈2 소금은 건강에 해롭다고 주장하는 전문가가 많은데 그것은 논거가 없고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소금을 충분히 섭취해야 장수하며 그 논거와 사례가 있다. 소금을 충분히 섭취해야 장수하는 이유는, 첫째, 맑은 혈액을 충분히 보유한다. 소금을 섭취하면 물을 많이 섭취할 수 있고 여분의 물이 빠져나갈 때 노폐물을 몸밖으로 배출하여 맑은 혈액을 유지할 수 있다. 혈액이 맑아지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세포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원활해져 건강한 세포를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인간이 노화로 죽는 과정은 물을 잃어가는 과정이라고 했는데, 소금섭취로 충분한 물을 보유할 수 있어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것이다. 소금섭취하지 않고 물만 섭취하면 전해질 농도를 맞추기 위해 ..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이 무릎연골이 다 망가져 최근 인공관절 수술을 결국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흔히 당뇨와 무릎은 의학적으로 별개의 문제로 치부해 버린다. 그러나 필자는 이 이야기를 듣고 당뇨 때문에 결국 무릎 관절에 칼을 대고야 말았구나 하였다. 당뇨환자는 대개 짠맛과 단맛을 피하고 산다. 흔히 통하는 기본 상식이다. 그런데 바로 이 상식이 잘못되었다면? 당뇨도 신방광이 허약해서 오는 당뇨가 있는데 그런 환자는 짠맛과 소금을 들이부어야 한다. 실제로 필자의 부친은 신장방광이 허약해 생긴 당뇨를 몇년째 앓고 있었는데 병원에서는 짠맛과 단맛을 피하라 하고 ,일반 상식으로도 그러니 착실히 약을 드시며 나름 식이요법에 신경을 쓰시며 살았지만 당뇨는 전혀 호전되지 않았었다. 두고 보던 필자가 소금을 드시라 하..

대개의 사람들은 수술이 사람을 살리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부상이나 상처와 병을 구별하지 않기 때문이다. 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한국인들이 연중 가장 많이 받는 수술이 백내장과 치질수술이라고 한다. 이 한 가지 사실만 가지고도 요즘 한국인의 건강을 읽어볼 수 있다. 현대가 화기가 극성한 시대인 것을 사람들의 병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병도 시대의 추세를 따라가는 것 같다. 백내장과 치질은 전혀 별개의 병으로 병원에서 담당하는 과도 다르다. 그러나 별개로 보이는 두 가지 질병이 그 원인은 같은 것에서 비롯된다. 화기가 충만한 시대에 사람들의 몸도 화기가 극성하다. 맵고 짠것을 피하니 그 영향이 크기도 할 것이다. 백내장과 치질은 지배하는 기운인 금기가 약해져서 오는 증상이니 금기가 약해지면..

무슨 말이냐 하면 또 성질 급한 분들 위해 결론 먼저 말한다.필자의 아버지는 5~6년간 당뇨를 앓으면서 약을 드셔왔다. 그 당뇨약을 끊으셨다. 그것도 이미 두 달 전에.필자가 몇 가지 정기적으로 하는 일 중 한 가지는 당뇨측정기와 당뇨시험지를 아버지께 사드리는 일이었다,몇 년간 당뇨약을 드시면서 당뇨수치를 아침저녁으로 측정하는 것이 일과였던 아버지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당뇨 시험지를 사지 않아도 되니 일 하나가 줄었다.당뇨는 성인 10명 중 2~3명이 당뇨라 할 정도로 환자 비율이 증가했다. 그리고 그 합병증의 발병률도 50%에 달하니 함부로 방치할 수 없는 질병이다.당사자들은 그 관리를 위한 식단과 병원 검진 약복용, 운동, 또 기타 당뇨에 좋다는 것들 찾아 먹고 하느라 이만 저만 노심초사하지..

그 중에 고혈압 약이 한 끼에 3알 하루 총 9알의 고혈압 약을 먹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별 생각이 없다. 잘 들어라 고혈압 약의 부작용 나가신다. 고혈압 약의 부작용은 성기능 장애, 발기부전, 성욕감퇴, 사정장애 칼슘결핍, 녹내장, 신부전, 치매, 중풍, 혈액순환장애 탈수현상, 동맥경화, 심근경색, 무기력, 수면장애, 우울증, 안면홍조, 변비 등등등 이정도만 해도 어마어마하지 이 이야기는 양심적인 의사가 알려준 이야기다. 의사들은 알고 있다. 고혈압 약을 남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그런데 환자들에게 왜 그렇게 남용하고 있나? 필자가 이 정도까지 이야기했는데도 고혈압 약이 무섭지 않나? 나는 무섭다. 내겐 거의 납량특집물 수준인데... 이미 삶아지고 있는 개구리들인가? 자하선인 생식원 영양소상담 ㅡ010ㅡ..

동양철학에 따르면 삼라만상은 음과 양, 그리고 에 따르면 여기에 더해 중이 있다고 가르친다. 마치 중성자를 매개로 양성자와 전자가 플러스, 마이너스로 존재하는 것처럼 말이다. 신이 음(陰)이라면 인간은 양(陽)이다. 그러므로 생명체는 따뜻한 것을 지향하고, 차가운 것은 멀리한다. 시체는 죽은 것이며, 음이고, 따라서 차다. 살아있는 것은 맥이 뛰며, 양이고, 따라서 따뜻해야한다. 인간은 뜨거운 물, 뜨거운 음식을 마셔야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자연의 이치로서 정해졌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뜨거운 물을 마신다. 벌써 2년 정도 그렇게 된 것 같다. 예전에는 차가운 물을 잘 마셨으나, 요즘에는 결코 그렇게 하지 못한다. 자연스럽게 뜨거운 것을 선호하게된 것이다. 뜨거운 양의 기운이 몸에 쌓이면 좋은 에너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