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비염방치하면 천식

 

 

http://zum.com/#!/news=004201304046268127&t=1&cm=newsbox&v=2

저런 기사를 보면 답답해진다.

우리 때는 구경도 하기 힘들었던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이 지금은 아주 드글드글하다.

사정이 이런데도 병원에서 가운입고 잘 났다고 설치는 색희들은 헛소리나 늘어놓고 있다.

그건 그렇고 아래 기사 내용을 보자.

 

최근 10년 사이 알레르기 질환도 가파르게 증가해 천식 환자는 2배,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5배나 늘었습니다.

 

10년 사이에 천식 환자는 두 배, 비염 환자는 다섯 배 늘었다고 한다.

그런데 고칠 수 있다는 말은 없다.

저게 바로 미개하고 더듬하고 멍청한 서양의학의 한계다.

 

허긴 감기 하나, 두통 하나 못 고치는 등신같은 놈들이 뭔들 고치겠는가?

필자는 서양의학을 향해서 대놓고 이야기를 한다.

등신 천치 같은 학문이라고.

 

한마디로 하나 도움도 안 되는 쓰잘데기 없는 학문이라고.

저런 건 사실 벌써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되는 거다.

고치기는 커녕 더 망가트려 놓으니까.

 

저런 쓰레기통에나 들어갈 법한 학문이 이렇게 판을 치고 잇는 걸 보면 올바른 법은 도망다녀야 되고 삿된 법이 판을 치게 되는 말세긴 말세구나 싶어지는 것이다.

주역에 봐도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소인배는 판을 치고 군자는 은둔해야 된다고....

 

시방 그 꼴이다.

진법은 고개를 들면 쳐버리고 삿된 법만이 판을 치고 있다.

전도된 세상, 거꾸로 뒤집혀진 세상....

 

맵고 잔 걸 안 처먹는데다가 몸 차게 하는 걸 생활화하니까 저런 거다.

당장에 뜨거운 물만 마셔줘도 비염이 상당부분 완화된다.

 

거기다가 의사 나부랭이 색희들이 뭐라 떠들건 말건 겁먹지 말고 오늘부터 얼큰한 국을 끓여서 아이들한테 먹이고 본인도 먹어보라.

콩나물 국을 끓일 때 고춧가루를 듬뿍듬뿍 넣어서 얼큰매콤하게 해서 쭉 마셔보라.

비염이 얼마나 좋아지는지 모른다.

 

밥 처먹을 줄도 모르는 의사 나부랭이 색희들이 개소리 헛소리를 하건 말건 우리는 우리 식대로 살면 되는 거다.

어차피 서양의학 하는 색희들이야 죽음의 무리들이니까 그쪽일랑은 쳐다보지도 말아야 되는 거다.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서양의학이나 서양의학 하는 종내기들을 욕을 안 할 수가 없다.

저절로 욕이 튀어 나온다

--현무

 

 

 

 

--금기원+자하순소금+수기원+트류프어+오소린  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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