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원리 건강법

반복성 유산

조선선인 2015. 1. 20. 10:05

 

 

http://news.kbs.co.kr/news/NewsList.do?replayVod=Y&SEARCH_BROAD_CODE=0001&SEARCH_SECTION=0001&#locationTitleTop

반복성 유산 어쩌고저쩌고 하는 기사인데 정직하게 말하자.

반복성이 아니라 습관성이다.

저건 심장이 약해서 오는 거다.

해서 심장을 튼튼하게 하지 않고선 유산을 막을 재간이 없다.

기사에 보면 몇번 만에 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정말로 천운이 따라줘서 된 거다.

몇년전 영기학 공부방에서 자연의 원리 특강을 2시간 정도 한 적 있엇는데 그 때 필자가 요즘 찬거 먹고 짜게 안 먹고 벗고 다니고 해서 배가 다 식어서 불임인 여자들 천지다 라고 하니까 강의를 듣고 있던 어떤 아줌마가 좌우를 돌아보면서 한마디 한다.

요즘 제 주위에 불임 유산인 여자들 정말 많아요...

불임은 씨가 아예 땅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경우를 말하고 유산은 뿌리를 내리긴 내렸는데 뭐 좀 생길 만하면 죽어버리는 경우를 말한다.

자연의 원리는 두 가지 모두에 답이 있다.

저런 미개한 개백정학에서 하는 멍청하고 더듬한 방법을 쓰지 말고 얼마든지 여자의 몸을 바꾸고 체질을 변화시켜서 정상적으로 임신이 되게 하는 방법이 있는 것이다.

필자는 우리나라에 불임 유산인 여자들 중 100분의 1만 생식원에 와서 생식 먹고 효소하고 해도 생식원 떼돈 벌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생식원처럼 정말로 건강하게 해주는 곳이 떼돈 벌어야 된다.

멍청하고 미개하고 천치같은 서양의학 아니 개백정학하는 놈들이 떼돈 벌어서는 안 된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정말로 건강하게 해주는 사람이 돈을 벌어야지 맨날 사기나 치고 거짓말이나 하고 협박이나 하는 패악질하는 무리들이 돈을 벌어서야 되겠나?

그건 안 되는 말이다.

암튼 불임 유산인 여성은 생식원에 가서 생식 먹고 효소욕하고 하면서 몸을 바꾸어 놓아야 된다.

어거지로 체외수정하고 시험관 아기하고 하는 건 다 해서는 안 되는 짓이다.

그렇게 어거지로 만든 아이들이 청소년기가 될 때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체외수정을 통해서 난 아인데, 아이가 대여섯 살인가 암튼 몇살이 될 때 갑자기 이빨이 옥수수 알갱이 빠지듯이 그렇게 우수수 빠져 버린 적이 있다고 한다.

필자가 들은 것만 몇 건이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질까?

분명한 건 자연적인 방법이 아닌 어거지로 만든 생명은 무언가 하자가 있어도 아주 많이 있다는 사실이다.

체외수정만 해도 그렇다.

밖에서 어거지로 수정 시켜서 냉동고에 얼마간 꽁꽁 얼려놓았다가 다시 여자의 몸 안으로 들여보내서 심는 게 체외수정인데 그 냉동고 속에 있는 생명의 싹을 생각해보라.

냉기가 세포 하나하나에까지 다 껴 들어가 있을 것 아닌가.

멍청한 현대인들은 그런 생각을 아예 하지를 못한다.

이건 뭐 서울대 나온 놈년이나 하버드대 나온 놈년이나 똑같다.

그저 현대의학은 무소울위겠지 하는 멍청한 믿음 하나만 갖고 있다.

그러니 학벌 아무리 좋은 놈도 자연의 원리 공부를 해서 실상을 깨닫지 못하면 좀비라고 하는 것이다.

필자는 변호사니 의사니 무슨 대기업 중역이니 하는 놈들도 다 좀비로 본다.

기본적으로 좀비로 보기 때문에 인정을 않는 것이다.

서울대 나와봤자 뭐하는가?

몸에 대해서 아는 게 아무것도 업는데.

그런데 이런 것도 있다.

몸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어도 그에 대처할 적절한 수단이 업다면 그 또한 문제가 된다.

그래서 자연의 원리 같은 경우도 만일 효소통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사람을 변하게 만들지 못했을 것이라고.

왜냐하면 냉기가 들어서 온 병은 따뜻하게 하지 않고선 안 되는데 그건 생식만 갖고는 한게가 있기 때문이다.

효소통에 집어 넣어서 찌지 않으면 냉기를 몰아낼 수가 없고 탁기 독소를 빼낼 수가 없다.

그런 것들이 세포 속에 껴들어 가 있으면서 냉증을 일으키고 냉병을 일으키고 심포삼초를 망가트려놓고 암을 일으키고 각종 원인불명의 병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걸 무슨 칼을 갖고 치료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다.

무슨 약물을 갖고 치료한다?

있을 수가 없는 이야기다.

그래서 등신같고 천치같은 서양의학 갖곤 답이 안 나온다고 하는 것이다.

멍청한 서양의학 하는 놈들도 자기들 아프고 자기네 가족이 아플 땐 수술 안 받게 하고 약 안 먹이고 항암제 투여 안한다.

그건 그들도 안 되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그놈들을 통째로 일러서 사기꾼 집단이라고 하는 것이다

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