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와 삼국의 실체

 

삼국지와 삼국의 실체

요즘은 중국서 삼국지가지고 한족들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내 참 웃겨서
거기에 한족이 어딨냐
위촉오 다 흉노인데(위촉은 이계열 오는 남방 민계열)

삼국지연의(소설)의 형성과정을 보면
몽고족의 원 때 간행된 삼국지평화란게 있는데~~~~
촉한에서 도망간 유연(흉노)이 유비의 후손인데 나중에 위촉오삼국을 통일한 후위(사마씨의 진)을 멸하는것으로 나와있다.
삼국지평화는 문장이 세련되지 못하며 허황된 내용이 많고 역사적 사실과도 차이가 많다.
이걸 나관중이 명나라때 장회소설로 편집,각색하여 쓴것이 삼국지연의이다~~~
이래도 삼국지의 유비,조조,손권이야기가 한족이야기냐?
흉노족중 선비흉노계에게 밀리던 애들 얘기잖아~~~
한마디로 원래 주류였다가 비주류로 떨려난 애들 얘기~~~
(것도 원래 비주류에서 주류가 된거지만~~~)
한족들이 자꾸 한족색칠을 해서 자꾸 원본과 얘기가 달라져???짜증지대로!!!~~~


삼국지연의도-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新門路)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시대의 풍속화.

촉한의 유비 후예인 흉노 유연이 삼국을 통일한 진을 멸함

삼국을 통일한 후위(진)의 유연 독립-흉노 대선우 한왕으로서 유비의 후예~

유연은 묵특선우의 후예인 어부라선우의 손자로서 대선우 한왕에 오름

중국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의 하나인 한(漢: 前趙)의 창립자(재위 304∼310). 팔왕(八王)의 난에 편승하여 독립정권을 수립하여 대선우, 곧이어 황제라 칭했다. 그의 활약은 전조(前趙)의 기초를 확립시켰고 화북지방에서 오호십육국이 난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시 남하하여 평양(平陽: 山西省)에 도읍을 옮기고 진나라의 서울 뤄양[洛陽]을 공격하였다. 뤄양의 함락은 그의 재세 중에는 실현되지 않았으나, 그의 활약은 전조(前趙)의 기초를 확립시켰을 뿐만 아니라 화 북지방에서 오호십육국이 난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사달문명이 서양사에 미친 영향

신용하 이화학술원 석좌교수

 

유연(아발, 대단·大檀)족 이 서방에 이동해 와 캅카스 지방과 다뉴브 강, 라인 강 우안 일대에 6세기 초 정착해서 250여 년이나 이 지역을 통치했다. 뒤이어 부여족이 캅카스 지방을 거쳐 발칸 반도에 들어가서 불가리아 제1제국을 건설하였다.

《고조선 국가는 영역이 요동 요서로 넓어짐에 따라 다수의 부족을 후국(侯國) 제도를 통해 통치했다. 후국은 2개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제1형 후국은 ‘직할후국’으로서 매우 일찍 후국이 된 맥과 예(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던 경우), 부여, 옥저, 구려, 진(辰), 숙신(읍루) 등이다. 제2형 후국은 ‘변방후국’으로서 동호(東胡), 오환(烏桓), 선비(鮮卑), 해(奚), 오손(烏孫), 유연(柔然), 산융(山戎·흉노), 돌궐(突蹶·원튀르크), 실위(室韋·원몽골) 등이 포함된다.고조선 제왕(단군·천제)은 후국에 왕족을 보내거나 부족장을 제후로 임명해 통치했다. 이 때문에 후국 호칭이나 소왕에는 단(檀)씨가 많았다. 예컨대, 선비족의 왕은 단석괴(檀石槐), 유연은 대단(大檀·아발), 흉노의 왕 호칭은 단우(單于·‘선우’로 읽는 것은 후의 변화, 단후·檀后와 같음) 등이었다. 아사나(Asana·阿史那=조선·朝鮮)와 해(태양)와 같은 단어의 자취도 찾을 수 있다. 돌궐의 왕족이 ‘아사나’이고, ‘아사나’의 축소 변음(ㅱㅱ→오손)으로서 오손의 국명, 해(奚)족의 국명, 오(烏)와 환(桓, 한·韓)의 합성인 오환의 국명 등이 그 예이다.》

위나라의 조조가 중국에서 욕먹는것은 명백한 동이족으로 알려져서 그런것

조조는 본래 하후씨로 하후씨는 초패국 -초나라사람으로 동이족

하후씨의 조조가 후한을 이어 魏나라를 세웠다는 것에서 이들이 모두 동이족의 일파로 여전히 동이 계열은 한나라 이후에도 역사 주류무대에서 상당한 위상을
지속 지녔던 것으로 보인다.

오 나라는 남방 민계 산월,산융

민계의 대표국 월나라(월왕 구천)오나라(오왕 합려)(후예 오나라)이들의 후예 월남

이들은 동이족중 도이계로서,대만 일본도 도이계로 알려져있음~

도이계는 백제계

무릉도원은 남방 민계열의 도원명이 자신족속들의 피난처를 묘사한것임

 

한인과 한족은 다름(한족은 짝뚱임)

한인은 진나라 통일을 시초로 하여 한나라를 거쳐 진나라(후위)에 진나라가 한인을 사용하여 한인이란 용어가 굳어졌다

진나라

-서융,선비족 직 계 신라

후위(진)

사마씨 본성 위씨(흉노)모 택동 은 최고의 집필가로 두명을 꼽는데 불굴의 정신으로 사기를 쓴 사마천, 그리고 자치통감의 저자 사마광 을 꼽는다...

....그러면서 중국은 사마 씨 들의 족보는 감춘다... 갑골문자 이전의 동이족 문자가 중국 한가운데 시안 에서 발견 되자 감추기 급급하고.. 동이족 무덤 들은 아예 발굴금지...

 

한나라 유방(본성 위씨(흉노)

한서

유방 "8 신제(神祭)-조선팔도"를 지내는 풍패(豊沛)에서 기병(起兵)한 고로 치우신을 모시고 동황태일(東皇太一:단군성조)을 숭경

유방 본성 위씨,시조 고신(고신의 직계는 고구려 고씨-발해 고씨(고구려 왕족)-대씨(발해황실)-주씨(한국에 고주몽의 후예 주씨가 있으며,주원장도 고려인이라는 서프라이즈 방송있었음)

한고조 유방 본래 위씨에서 유씨로 바꿈

유방 본명 준(고로 위준)

준=조선왕 준,망국후 마한건국 그러나 그후 고주몽이 마한48개국 차지

(유방의 한건국은 고주몽의 지원에 의한것이라는 설이 있음-여러가지로 일맥상통함)

한족문화==>노비상놈문화=노예문화밖에 더 있읍니까?
먹고 싸고 수탈당하고 강,x당하고 학살당하고~~~
그런 족속들이 무슨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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