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김춘식 142

치아뿌리가 보일경우

치아는 뼈의 나머지 부분으로 신(腎)이 그것의 영양을 담당하며, 숨이 드나드는 문호이다. 치아는 오장 중 신(腎) 계통에 속하며 골수가 그것의 생장을 맡는다. 그래서 신(腎)의 기운이 쇠약하면 이빨 틈새가 벌어지고, 신(腎)의 정기가 왕성하면 이빨이 든든하며, 신(腎)에 허열(虛熱)이 있으면 이빨이 흔들린다. 치통은 위(胃)에 있던 습열(濕熱)이 잇몸 사이로 올라갔을 때, 풍한(風寒)에 감촉되어 습열이 몰리고 맺혀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본다. 치통이 생기는 원인은 일곱 가지로 나뉜다. 풍열(風熱)로 인한 것, 풍랭(風冷)으로 인한 것, 열로 아픈 것, 한사(寒邪)로 아픈 것, 담독(痰毒)으로 아픈 것, 어혈(瘀血, 뭉친 피)로 아픈 것, 벌레 먹어 아픈 것 등이 그것이다. 각각 원인에 ..

김일부 영가무도 오음

4-37. 영가무도(詠歌舞跳) 조회(826) 4.天鼓(자아완성) | 2007/02/02 (금) 11:09 공감하기(0) | 스크랩하기(2) - 저 하늘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위대한 한민족의 천지공사(소설) - 4-37. 영가무도(詠歌舞跳) 오음발성표를 정리하고 있는데 악학궤법에 주초를 한 정인지(鄭麟趾)가 보고를 한다. " 대왕마마, 계룡산 국사봉(國師峰)에 가면 소리하며 춤을 추는 도인이 있사옵니다." " 국사봉에서 소리하면서 춤을 추는 도인이 있다? " " 영가무도라고 하온데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 국사봉이란 나라의 스승이 계시는 곳이라 냉큼 소리하면서 춤추는 도인을 모셔오도록 하라." 소리하고 춤추는 도인은 영가무도(詠歌舞蹈)를 개발한 일부(一夫) 김항(金恒? 1826-..

한민족사 2016.06.16

지금 당장 혈압약을 끊어라, 고혈압 약을 끊어라

"지금 당장 혈압약을 끊어라"… 21세기 신건강법 40년 동안 10만명 진찰한 일본 간토 의료클리닉 원장 松本光正 결론 크게작게 노화지연연구소장 약사 이길영(아산뉴스 회장) 2015-09-12 “고혈압은 3개월에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 -국민주치의 닥터 유태우 서울대병원 가정의학 주임교수 결론- 30여년간 서울대학병원 가정의학 주임교수 유태우 박사는 10여만명 고혈압 환자들을 약을 치료제로 사용했지만 어느 날 “어 이게 아니네‘라고 깨닫기 시작했다. 약을 평생 먹을 것인가? 원인을 고칠 것인가? ▲노화지연연구소장 약사 이길영 ©아산뉴스 약은 치료제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어떻게 양의사가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을 까? 유 박사는 자신의 체중을 1년 만에 79kg에서 64kg까지 15kg을 감량해 비만완치..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대한민국 1호 여성 정형외과교수' 김현정 시립병원장, 의사 수술

▲ 김현정 병원장은 대학 교수직을 그만두고 2005년 인생의 탐험을 떠났다. 인도의 고대의학인 아유르베다를 공부하면서 전인치료에 눈을 뜨기 시작한 그는“보통 정신과에서 마음치료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의료의 모든 분야에서 환자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치료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세브란스가 배출한 최초의 여자 정형외과 전문의’, ‘대한민국 1호 여성 정형외과 대학교수’. 외과전문의 김현정(48)에게 붙는 수식어다. 강남 유명 병원에서 근무할 것 같은 김현정씨가 선택한 곳은 공공의료다. 그는 지난해 제5대 서울특별시립 동부병원장으로 취임했다. 김현정 병원장은 2012년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는 책을 출간해 의료계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다. 의료의 기본은 환자 자신으로부터 출발한다고 믿는 김 병..

삼태극

http://cafe.naver.com/chistory/458 닫기 요즈음 우리 국가대표팀이 런던에서 선전을 하고 있어, 우리는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계양되는 장면을 볼 수 있다.그러나 필자는 태극기가 볼 때마다 안타까운 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태극기 한 가운데에 그려진 태극문양이다. 우리 민족(소위 동이족)의 문화는 북방민족의 문화이다.중국과는 확연히 다르다. 중국인이 8(특히 짝수인 양수)을 선호하듯 우리는 3(홀수)을 선호하는 삼신문화이다지나인(漢족)들은 짝수를 귀하게 여기고 축의금도 짝수 단위로 준다. 그리고 자금성의 계단도 짝수이다. 우리나라는 이와 반대로 축의금을 낼때도 1-3-5-7-9,술을 마실때도 3,5,7 병식, 가위 바위 보도 삼세판을 선호한다.적석총의 돌 계단도 홀수층으로 만들..

투시적으로 본 모혈의 모습

심상학회 | 내마음에비친내모습 http://blog.naver.com/hanamjang/140107303022 모혈은 각 경락의 에너지가 시작되는 곳이며 하나의 경락이 다른 경락과 연결되는 지점이다. 즉, 모혈은 경락의 시작과 끝 점이다. 이러한 모혈은 기본적으로 좌우에 한개씩 존재한다. 임맥상에 존재하여 하나의 포인트로 알려져 있는 모혈들 역시 좌우 두개의 모혈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따라서 사실상 좌우의 두개의 모혈이 존재하는 셈이다. 이를 투시적으로 보면 위의 그림의 단중혈의 오른쪽에 화살표로 나타낸 것과 같은 모습을 띄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원리에 입각하여 좌우의 모혈에 대한 보사를 다르게 할 수 있다. 이를 잘 이해하면 칼라(싸인펜이든 빛이든), 아로마, ..

샴푸에 숨겨진 무서운 진실

충격! 자궁암과 유방암 수술을 하게 되면 추출해낸 암덩어리에서 샴푸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것을 아십니까? TV광고에 등장하는 찰랑거리는 머리결을 그리면서 우리는 매일매일 독향(毒香)속에서 샴푸하고 있다는 것을 과연 아십니까? 독을 먹는 것이 치명적일까? 아니면 바르는 것이 치명적일까? 당연히 먹는 것이겠지, 했는데.... 아니였다. 바르는 것이였다. 우리가 먹는 것은 90%가 간에서 해독이 되지만 바르는 것은 90%가 몸에 축적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시중에서 팔고 있는 일반샴푸의 화학첨가물(SLS,SLES등등 )들은 모근속 혈관을 타고 채 5분도 안되어 여성은 생식기로.... 남성은 신장(콩팥)으로 들어가 차곡차곡 쌓입니다. 대한민국 여성의 30% 이상이 가지고 있는 자궁근종(물혹)의 가장 큰 원인 중 ..

뱀 퇴치법 석유냄새 살충제 고양이가 뱀을 퇴치 한다

1. 냄새로 쫓는 법 ( 펌글이라서, 제 개인적인 견해를 달았습니다.) 뱀은 원래 후각이 매우 발달하였으므로 뱀이 싫어하는 냄새로 뱀을 쫓는 것이 가장 현실적일 것입니다. 익히 알려진 것들은 백반,봉숭아,담배등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백반은 잘 아시다시피 뱀을 잡을때 쓰이고, 야영시에 텐트 주변에 뿌려서 뱀을 쫓는 걸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제 경험상,실제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움) 봉숭아는 금사화(禁蛇花)라 불릴 정도로 예로부터 울타리나 장독등지에 봉숭아를 심어서 뱀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담배냄새로도 뱀을 쫓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휘발유라고 합니다. TV의 '스펀지'에도 나왔는데,뱀이 그냥 36계 한답니다. 따라서 이런 것들을 스펫치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눈을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않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 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 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사랑하는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걸 네가 있는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꺼야~ 10월에 어느멋진 날 에 가사 등록 : ocs2**** 님 www.lifehealth.or.kr 생명과건강 자연의 원리 소개, 옻가루, ..

노래 동영상 2015.06.07

不法필러에 얼굴 괴사.. 50대女, 이혼·식당 폐업 '나락으로'

不法필러에 얼굴 괴사.. 50대女, 이혼·식당 폐업 '나락으로' 檢, 시술자 징역3년 구형문화일보|박성훈기자|입력2015.05.06 11:51|수정2015.05.06 11:56 5년전 이마·눈 주위·볼 시술… 붓고 달아오르고 괴사 부작용 "흉측한 몰골로 이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시간을 5년 전으로 돌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면허 불법 필러(Filler·주름, 흉터를 성형하기 위해 피하에 주입하는 보형물) 시술이 한 여성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지난 4일 서울동부지법에서 만난 송시현(여·52) 씨의 얼굴은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눈 주변에는 부종과 검붉은 반점이 피어 있고, 볼과 이마는 딱딱하게 굳어 마치 가면을 쓴 듯했다. 병원에서는 피하지방과 근육층에 침투한 이물질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