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원리 186

녹내장 백내장 그림 신문 뉴스

[카드뉴스] 실명 부르는 백내장 완치 어려운 녹내장 브릿지경제 공식 2만 팔로워 2016.11.25. 07:01171,437 읽음 시작하기 [눈의 구조]] 각막을 통해 모아진 빛의 양을 홍채가 조절한다. 그렇게 눈 속에 들어온 빛은 수정체를 통과하여 망막에 영상을 맺게 된다. -수정체는 먼 물체를 볼 땐 평평하게 가까운 물체를 볼 때는 볼록하게 되어 망막에 상이 맺힌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인 섬모체의 기능이 떨어지고 수정체가 탄력을 잃으면서 가까운 곳에 있는 물체의 초점이 망막보다 뒤쪽에 맺혀 흐릿하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백내장과 녹내장은 공통점이 많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노안으로 오해하기 쉽다. 이 때문에 발견이 늦어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많다. 백내장과 녹내장의..

자라 자래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부터 자라를 식용했고 한방 또는 민간약으로 이용해 왔다. 그러나 의서에 기록되기로는 1610년 허준의 『동의보감』에서 비롯되는데, 여기에 “자라는 개충(介蟲, 등딱지 동물)으로서 오행으로는 금(金)에 속하니 폐와 대장을 보하므로 유효한 것이다”라고 「정전(正傳)」에 기술되어 있다. 또한 부위별(등딱지, 고기, 머리) 효능이 기록되어 있다. 자라의 지방산은 72.2%가 불포화지방산이며 레시틴, 타우린 등이 함유되어 있다. 레시틴은 콜레스테롤을 단백질과 결합시키는 작용을 하며, 타우린은 담즙산과 결합하여 담즙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진다. EPA, DHA와 레시틴이나 타우린의 상승 효과에 의하여 지방의 대사분해를 촉진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의 정상화, 혈소판 응집,..

공진단 약초분쇄기 공진단 만들기

공진단(拱辰丹)은 ,,,,보약계의 풍운아 .... 공진단(拱辰丹)은 산수유, 녹용, 당귀분말 각 150g(각 4냥)에 사향,침향,목향 중 한가지를 선택한 것을 18.75g(5전) 넣어 꿀로 반죽하여 만듭니다. 가루는 집에서 가정용 분쇄기를 여러번 돌려 체에 쳐서 만들 수도 있고 제분소에서 할 수 있지만, 약재를 건조하는 것은 직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분소에 약재건조까지 위탁하면 고열로 열풍건조하므로 산수유같이 꾸득거려 잘 마르지 않는 것도 1시간이면 바삭거릴 정도로 빠르지만, 산수유의 색이 거의 검은색이 됩니다. 위의 산수유는 햇볕에서 자연건조로 5일 폭건한 것으로 본래의 색이 살아 있습니다. 라는 적당이..

치아뿌리가 보일경우

치아는 뼈의 나머지 부분으로 신(腎)이 그것의 영양을 담당하며, 숨이 드나드는 문호이다. 치아는 오장 중 신(腎) 계통에 속하며 골수가 그것의 생장을 맡는다. 그래서 신(腎)의 기운이 쇠약하면 이빨 틈새가 벌어지고, 신(腎)의 정기가 왕성하면 이빨이 든든하며, 신(腎)에 허열(虛熱)이 있으면 이빨이 흔들린다. 치통은 위(胃)에 있던 습열(濕熱)이 잇몸 사이로 올라갔을 때, 풍한(風寒)에 감촉되어 습열이 몰리고 맺혀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본다. 치통이 생기는 원인은 일곱 가지로 나뉜다. 풍열(風熱)로 인한 것, 풍랭(風冷)으로 인한 것, 열로 아픈 것, 한사(寒邪)로 아픈 것, 담독(痰毒)으로 아픈 것, 어혈(瘀血, 뭉친 피)로 아픈 것, 벌레 먹어 아픈 것 등이 그것이다. 각각 원인에 ..

자궁경부암백신 부작용

자궁경부암 백신’ 여학생 47만명에 무료 접종, 그런데… 보도되지 않은 ‘심각한’ 부작용 factollblog님이 한국어로 작성 2년 전 19221 Views 5 개의 댓글 0 공유 facebook twitter google band kastory Fact ▲20일부터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 여학생(2003~2004년 출생) 47만명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HPV 백신)을 무료로 맞게 된다. ▲복지부는 이를 홍보하면서 HPV 백신이 야기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HPV 백신의 부작용 사례는 전 세계에서 나타나고 있다. △영국의 13살 소녀 쉐즐은 HPV 백신을 맞고 5일 만에 사망했고 △뉴질랜드의 12살 소녀 앰버는 걷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미국..

김일부 영가무도 오음

4-37. 영가무도(詠歌舞跳) 조회(826) 4.天鼓(자아완성) | 2007/02/02 (금) 11:09 공감하기(0) | 스크랩하기(2) - 저 하늘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위대한 한민족의 천지공사(소설) - 4-37. 영가무도(詠歌舞跳) 오음발성표를 정리하고 있는데 악학궤법에 주초를 한 정인지(鄭麟趾)가 보고를 한다. " 대왕마마, 계룡산 국사봉(國師峰)에 가면 소리하며 춤을 추는 도인이 있사옵니다." " 국사봉에서 소리하면서 춤을 추는 도인이 있다? " " 영가무도라고 하온데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 국사봉이란 나라의 스승이 계시는 곳이라 냉큼 소리하면서 춤추는 도인을 모셔오도록 하라." 소리하고 춤추는 도인은 영가무도(詠歌舞蹈)를 개발한 일부(一夫) 김항(金恒? 1826-..

한민족사 2016.06.16

지금 당장 혈압약을 끊어라, 고혈압 약을 끊어라

"지금 당장 혈압약을 끊어라"… 21세기 신건강법 40년 동안 10만명 진찰한 일본 간토 의료클리닉 원장 松本光正 결론 크게작게 노화지연연구소장 약사 이길영(아산뉴스 회장) 2015-09-12 “고혈압은 3개월에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 -국민주치의 닥터 유태우 서울대병원 가정의학 주임교수 결론- 30여년간 서울대학병원 가정의학 주임교수 유태우 박사는 10여만명 고혈압 환자들을 약을 치료제로 사용했지만 어느 날 “어 이게 아니네‘라고 깨닫기 시작했다. 약을 평생 먹을 것인가? 원인을 고칠 것인가? ▲노화지연연구소장 약사 이길영 ©아산뉴스 약은 치료제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어떻게 양의사가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을 까? 유 박사는 자신의 체중을 1년 만에 79kg에서 64kg까지 15kg을 감량해 비만완치..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대한민국 1호 여성 정형외과교수' 김현정 시립병원장, 의사 수술

▲ 김현정 병원장은 대학 교수직을 그만두고 2005년 인생의 탐험을 떠났다. 인도의 고대의학인 아유르베다를 공부하면서 전인치료에 눈을 뜨기 시작한 그는“보통 정신과에서 마음치료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의료의 모든 분야에서 환자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치료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세브란스가 배출한 최초의 여자 정형외과 전문의’, ‘대한민국 1호 여성 정형외과 대학교수’. 외과전문의 김현정(48)에게 붙는 수식어다. 강남 유명 병원에서 근무할 것 같은 김현정씨가 선택한 곳은 공공의료다. 그는 지난해 제5대 서울특별시립 동부병원장으로 취임했다. 김현정 병원장은 2012년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는 책을 출간해 의료계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다. 의료의 기본은 환자 자신으로부터 출발한다고 믿는 김 병..

사람을 판별하는법

문득 사람을 판별하는 것이 참 어렵구나라는 것을 생각하다 인터넷에서 에는 ‘사람을 관찰하는 8가지 방법’이라는 게 있어 요약해 옮겨 봅니다. 전국시대 진나라의 실력자 여불위가 천하의 지식을 끌어모아 편찬했다는 에는 ‘사람을 관찰하는 8가지 방법’이라 하여 ‘팔관법’(八觀法)이 실려 있습니다. 1. 순조로울 때 그가 어떤 사람을 존중하는가를 살핀다. 2. 높은 자리에 있을 때 그가 어떤 사람을 추천해 기용하는지를 살핀다. 3. 힘이 있을 때 접촉하는 사람이 어진 사람인지 간사한 자인지를 살핀다. 4. 무엇을 말하는지 듣고, 무엇을 하는지 살핀다. 5. 한가할 때 그가 무엇을 즐겨하는지를 살핀다. 6. 친해진 다음 그가 말하고 있다가 드러낼 수 있다면 뜻에 주의한다. 7. 실의에 빠졌어야 되거나 좌절에 빠졌..

신선이되는길 201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