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대하여
제약회사는 무지와 탐욕에 젖은 의사들을 더러운 돈으로 끌어들여 감기나 독감의 위험을 조작, 과장하면서 약장사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의사들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인 1918~1919년 사이에 전장에서 죽어간 2,000만 명의 병사들이 ‘스페인독감’으로 죽었다는 거짓 연구를 발표하며 독감의 공포를 증폭시키고 있다. 2000년대 초에는 ‘돼지 독감’ 사건을 조작하며 백신과 타미플루로 수백조 원의 돈을 벌어들였다. 그러나 사실 전장에서 죽어간 병사들은 수개월에 걸친 지루한 참호전에서 추위와 기아, 고독, 공포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무너졌기 때문이고, 게다가 대부분의 병사는 총알과 폭탄, 특히 양자 간에 무한대로 살포했던 독가스로 사망한 것이지 독감이 원인은 아니었다.
이 때문에 스페인독감은 전쟁이 끝나면서 동시에 사라졌다. 돼지 독감 당시에도 전 세계에서 죽어간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신과 타미플루의 부작용, 또는 다른 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약의 부작용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죽어간 것이지 독감니 근본원인은 아니었다. 그러나 의사들은 통계를 조작해 이 당시에 일어났던 죽음의 원인을 대부분 독감으로 돌리고 있다. 10년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돼지 독감도 양심적인 의사들에 의해 진실이 밝혀지면서 동시에 사라졌다.
현대의학에서는 감기나 독감을 바이러스가 전염시킨다는 가설을 내세우며 각종 치명적인 독극물인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를 처방하고 있다. 한 때 현대의학에서는 황열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폴리오바이러스 등 400종이 넘는 바이러스를 발표했지만 모두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다. 황열바이러스나 리노바이러스는 감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나 건강한 사람이나 누구에게서든 같은 비율로 발견된다. 아데노바이러스 역시 감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나 건강한 사람이나 누구에게서든 같은 비율로 발견된다. 노로바이러스도 누구에게서든 발견된다.
폴리오바이러스는 처음에 독감을 유발시키는 바이러스로 발표됐지만 거짓이 밝혀지자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고쳐져 다시 현대의학에 등장했지만 역시 소아마비를 일으킨다는 주장도 거짓으로 밝혀졌다. 소아마비바이러스도 누구에게나 발견된다. 최근에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역시 제약회사가 무지와 탐욕에 젖은 의사들을 앞장세워 조작해내고 있는 사건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에볼라 바이러스 희생자들은 강독성의 항바이러스제의 부작용으로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다.
감기나 독감은 며칠 지나면서 생명체에 면역력을 회복시켜주고 저절로 사라지는 이웃이다. 감기 바이러스도 하나님 창조한 우리의 유익한 이웃이다 박멸해야 할 적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감기나 독감으로 사망하는 비율은 독감 등에 걸린 환자 1만 명 당 1명꼴이다. 그것도 면역력이 크게 무너져 신장병, 심장병, 뇌졸중, 각종 암 등 다른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만이 독감으로 사망한다.
사실 이 경우도 사망의 원인은 앓고 있는 심각한 질병이지, 투병 중에 나타난 독감 등이 사망원인은 아니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이 창조하시어 하나님만드신 자연에서 살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안전하게 공존하며 살수 있도록 창조되여있다 그래서 면역이라는 것을 허락 하시고 따라서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사람에게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은 질병을 일으키지 못한다
현대의학이 감기를 치료하지 못하는 까닭은 그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바이러스가 감기나 독감의 원이라며, 바이러스를 퇴치한다고 독극물인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단지 눈에 보이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진통제, 소염제, 해열제 등을 처방하기 때문이다.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 진통제 등은 석유폐기물인 벤젠이나 콜타르에서 추출한 합성물질인 농약으로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어서 면역력을 크게 파괴시키면서 간과 신장, 폐를 빠르게 무너뜨린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기에게 처방하는 소염진통제나 해열진통제는 아토피를 비롯해 소아암과 백혈병의 주요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사실 감기나 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니다. 감기는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몸이 균형을 잃게 될 때 몸이 외부로 그 사실을 알려주는 경고 증상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약이나 방사선, 가공식품, 화장품 등을 통해 체내로 들어와 지방층에 축적되는 각종 합성물질이나 염분부족, 햇빛부족, 영양부족,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천연치유력이 약해지면서 이를 경고하기 위한 신호다. 자외선차단제, 저염식, 가공식품 등의 과다 섭취로 인해 나타나는, 질병이 아닌 증상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감기 등은 면역력이 약해져 아토피, 관절염, 신장질환, 심장질환, 각종 암 등 만성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자주 나타난다.
이러한 감기는 몸이 스스로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말기 암환자 등이 감기에 걸린 후 이를 잘 이겨내면 대부분 암을 극복하게 된다. 감기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환자에게 감기라는 '살고자 하는 몸부림(이 때문에 자연의학에서는 몸살(몸살이)이라고 한다)'이 나타나면 이를 해열진통제나 항바이러스제 등의 합성약을 투여해 감기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억누르니 이 얼마나 무지한 치료인가? 물질특허를 확보하기 위해 석유폐기물의 분자구조를 변형시켜 만드는 해열진통제나 항바이러스제는 치명적으로 해독기관인 간과 신장을 파괴하는 독극물이다.
감기환자에게 주로 나타나는 기침, 콧물, 재채기, 가래, 두통, 열 등은 몸에서 만들어지는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에 의해 면역력이 회복되면서 나타나는 호전반응이다. 기침은 편도선이, 콧물은 코 점막이, 가래는 폐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려는 독소다. 이때 기침이나 콧물, 가래 등을 멈추게 하는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 같은 합성 진통제를 복용하면 회복되던 면역력은 다시 무너지게 되어 다른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게되고 철마다 때마다ㅏ 감기를 달고 살게 된다 .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은 전 세계에서 매년 수백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위험한 약이다.
수십 년간 미국, 일본, 우리나라 등에서 판매되던 페놀프리판올아민(PPA)이 함유된 감기약이 부작용으로 뇌졸중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미국에서는 2000년 11월에, 일본에서는 2003년 8월에 퇴출됐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 8월에 퇴출됐다. 이미 이약은 1990년대 초부터 뇌졸중의 부작용이 보고되면서 양심적인 의사들과 시민단체가 퇴출을 요구해 왔지만 제약회사는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의 거짓 연구를 근거로 이를 묵살해 왔다. 그러다가 마침내 2004년 우리나라 식약청은 콘택600, 코리투살, 지미코정 등 PPA를 주성분으로 하는 167종의 감기약에 대해 시판을 중지시켰다. 미국에서 금지시킨 후 4년이 지나고, 일본에서 금지시킨 후 2년이 지나서야!
그동안 무지와 탐욕에 젖은 의사들이 안전하다고 거짓 선전해온 말을 믿고 수십년간 이를 복용해 신부전증, 뇌졸중, 심장질환, 암 등으로 고통을 겪어온 환자들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물론 의사들은 법적으로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 고스란히 환자가 감내해야 할 고통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안전하다.’는 주류 의사들의 거짓 선전에 속아 이를 수십여 년간 복용해 뇌졸중, 심장질환, 암 등을 일으켜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을 의사들에게 다 빼앗기고, 결국 심각한 고통 속에 죽음으로 내몰린 것이다. 그런데 끔직한 사실은 시판이 금지됐던 이 같은 약들이 주류의사들의 거짓 연구를 근거로 이름만 바뀐 채 다시 시판되고 있으며, 게다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은 PPA성분이 구토를 유발시키는 부작용을 이용해 비만치료제로도 처방하고 있다.
감기에 걸리면 무지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에게 처방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꿀을많아 타서 싫컷먹고 방에 불때고 한이불 (두꺼운 겨울이불) 덮고 땀을 흘려 보라 한잠 자고나면 낫는다, 적절한 천일염, 적절한 영양공급, 충분한 휴식 등을 통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 쉽게 회복된다. 비타민C 등 영양소도 면역력을 회복시켜 감기 증상을 빨리 극복하는데 유용하다. 그러나 합성 비타민C(아스코르브산)는 약과 같은 독극물이므로 피하고 야채나 과일, 효소, 계곡물, 천일염 등을 통해 천연 비타민을 섭취해야 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 병원약을 먹으면 면역력이 무너지면서 7일이 지나야 회복되지만, 생강차를 마시면 면역력이 살아나면서 3일이면 회복된다.” 감기를 앓다가 회복되면 이전보다 더욱 몸이 가벼워지는데 이는 면역력이 회복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할 것이 있다. 비타민C라고 이름 붙인 아스코르브산은 다른 합성 첨가제와 같이 석유폐기물의 탄화수소를 변화시켜 만드는 합성화학물질로, 방사선조사에 쓰이는 코발트 60과 같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다. 아스코르브산은 화장품, 부동액, 왁스 등 전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반면 치명적인 발암물질로 전 세계가 철저히 사용량을 제한하고 있다. 다시 말해 아스코르브산은 비타민C가 아니라 주로 방부제로 쓰이는 합성화학물질이다. 천연의 비타민C에는 천연의 아스코르브산 이외에도 천연의 루틴, 바이오플라보노이드, 티로시나아제, 그리고 여러 가지 천연의 미네랄이 함유된 복합 상태다.
2000년대 초 감기 증상이 나타날 때 미리 복용하는 합성 비타민제 에어본은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러나 2006년 에어본에 대한 임상시험이 제약회사에서 작성한 소설이었음이 밝혀지면서 이를 복용하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에 의해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결국 360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소송은 종결됐다.
감기에는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지만 이것 역시 주의해야 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는 선전으로 신생아나 노인이 있는 대부분의 가정에 설치했던 공기를 전기로 분해해 산소를 생성한다는 가습기로 인해 신생아와 산모, 노인 수천 명이 사망하거나 각종 폐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실내 살균제에 대한 경각심이 퍼지고 있다. 이 살균제에는 방부제나 살균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합성화학물질(PHMG 또는 PGH, MIT)이 포함되어 있어 이 물질이 피부나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흡수되면 심혈관을 파괴하고, 피부세포를 노화 시키며, 배아에 염증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래 이 합성물질은 독성이 강해 가습기를 세척하는 용도로만 사용되어 온 물질인데 이를 실내에 직접 살포하는 살균제로 사용됐던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살균제가 아직도 샴푸, 물티슈, 살균용 스프레이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 가습기의 살균제나 산소 등은 소아암, 백혈병, 폐암 등의 주요원인으로 밝혀지고 있어 극히 조심해야할 독극물이다
나의 개인적인 감기해방의 비결은 약을 끊은데서부터 시작된다
5년여 병원 생활을 끝낸것은 병이 나아서가 아니라 도저히 약을 더먹을 수가 없어서 약봉지를 집어 던지고 (간호사 안면에다) 약을 끊은것이 바로 오늘의 내가 있도록한 결과다.
약끊고 첫해는 감기가 아주 지독하게 걸렸는데 꾿꾿이 참고 약안먹고 감기가 나을때를 기다려 보니 감기가 결국은 떨어지는 것을 ~(최고조의 증세가타날때는 유혹도 받았음, 그러나 그때는 죽기를 각오한때였으니까)
한달여 고생을 하고 감기가 나으니 그다음 봄에 또 감기가 왔는데 감기를 지나가게 하기가 훨씬 수월하게 지나갔고 그로부터 7년여 세월이 지난 지금에는 아예감기가 걸리지도 않는다 감기 구경한지 5년되였다 ~~~
감기가 걸리는것도 코가 좀 간질 간질하여 재채기 몇번하고나면 그만이다 ~~제발 약으로 사람몸 망치지 마라 ~~~
음식으로 못고치는병 약으로 몬고친다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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