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수 죽은물 승로반

증류수가 가장 안전하고 깨긋하고 순수하니까 병원에서 수액주사용으로 증류수를 씁니다. 죽은 물 이라서 인체에 해가 된다면

병원에서 증류수를 안 쓸 것입니다.

이슬과 빗물이 증류수 입니다.

다만 대기중에 오염물질에 노출 되어서 먹지 못할 뿐입니다.

증류수가 죽은 물이라면,

빗물도 죽은 빗물인데, 비가 와야 모든 생명이 삽니다. 죽었다, 혹은 살았다 하는 말의 뜻을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일기예보 방송에서 내일 비가 온다는 표현으로 이쁜 아니운서가 나와서, 내일은 하늘에서 죽은 물이 내리겠습니다. 하면

시청자들이 어이 없어 할 것입니다. -

다 증류수는 죽은 물이
고 마시면 설사한다는 설은 주로 생수업체 관계자들의 말이라는
현직의사의 말도 있었고 본인이 궁금해서 선후배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직접 마셔봤지만 설사 같 은 증세는 전여 없었답니다
업체측에서는 그 어떤 과학적 통계 자료 수치같은건 제시도 못하고 단순히 카더라이랍니다

오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집에서 쓰는 스팀다리미 물받이를가끔 청소하는데 계란껍질 부스
러기같은게 많이 나옵니다 스팀도 증기이고 수돗물에서 나온 불순물이 석회질 같은 찌거기가 아닌가합니다

예전에 오행생식을 창안하신 현성 김춘식 선생님께서 당시 증류수 생산하던 업체와 만나서 대량 공급을 믈어 보신 걸로 압니다. 음용수로 사용 하겠다니까. 대량공급을 안 해 주더랍니다. 증류수가 음용수로 휼륭하다는 것이 자꾸 소문나면 대기업이 음용수 시장에 뛰어 들고 자신들의 중소기업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증류수 맛이 심심하면 죽염도 좀 타고 해서 첨가제를 섞어 드셔도 되고, 보리차,옥수수차,녹차 등으로 해서 드셔도 좋고, 첨가제를 넣어도 좋습니다. 사람은 엄청난 양의 밥과 반찬을 먹기 때문에

 물 속에 녹아 있는 극소량의 물질을 아까워 할 필요 없을 것 입니다. 내 몸에 나쁜 물질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