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원리 건강법

무기미네랄 백내장 녹내장

조선선인 2018. 7. 7. 22:44

 

 

내용 :
엄청난 사실

사람은 하루에 평균 1갈론(약4.5L)의 물을 마신다. 몇 잔의 커피, 차, 청량음료, 음식과 물 등을 합치면 이 정도의 물은 많은 것은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그 이상의 물을 마신다. 하루에 1갈론의 물을 마신다고 하면 보통 사람의 경우 일생동안 450잔의 고형물질을 마시게 된다. 이러한 고형물질은 가습기나 할머니가 쓰시던 찻주전자에서 흔히 보게 된다. 생각해 보라. 일생동안 450잔의 미네랄 고형물질을 섭취한다는 것이다. 인체는 이러한 이질적 물질들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자연도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똑같은 일을 한다. 자연은 그러한 불순물을 제거시키려고 작용한다. 스프링클러에서 튀긴 물방울로 생긴 유리창의 얼룩을 지우던 일을 생각해 보라. 얼룩을 지워본 일이 있는가? 식초가 많이 소요될 것이며 반복해서 얼룩을 문질러야 한다.
 
 이와 똑같은 작용이 인체에서도 일어난다. 처음에는 우리 몸의 장 내벽에 얇은 막이 생기는 것으로 일이 시작된다. 한번 막이 형성되면 또 다른 막이 그 위에 겹치는 일은 더 쉽게 일어난다. 이와 같이 막이 중첩되고 우선 변비증세가 나타나는데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이와 같은 병변으로 고통을 받는다. 또 다른 미네랄 축적이 혈류가 비교적 느린 곳에서 발생하는데 관절에서 생기면 간절 염과 통풍으로 나타나고, 동맥에서 생기면 동맥경화증이 되고 정맥에서 생기면 정맥조장이 되고, 폐에서 생기면 폐 기종으로 나타난다. 때로는 눈동자에도 무기 미네랄 축적이 발생하여 얇은 막이 생기는데 이것이 백내장의 원인이 된다. 아주 무서운 안질환인 녹내장도 경수를 마시기 때문에 생기는 또 다른 결과이다. 작은 혈관에 미네랄 축적물이 끼어 눈의 조직에 압력을 가하기 때문에 이런 병변이 생긴다.
 
녹내장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아마도 무기 미네랄 축적에서 생길 수도 있다. 검안 사로서의 나의 모든 임상경험을 통해서 볼 때 모든 녹내장 환자들은 경도가 놓은 경수를 마셨다. 가능한 예방조처의 하나로 증류수를 마시는 것은 여전히 장기 치료 계획에 있어서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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