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위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제네시스 3000이라는 증류기를 이용하여, 1차 증류수를 다시 한번 증류하여 먹고있습니다.
3. 비용이 높아도 증류수를 마시는 것은 가치가 있습니다.
건강에 투자하는 비용은, 내 경제력이 허용하는 한 얼마든지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링크하신 제품은 제가 사용하는 제네시스 3000 제품보다 물맛이 떨어지고,
증류양이나 관리가 편리하지 못합니다.
4. 이론적으로 물을 끓여 모은물들은 완전히 순수해야하지만 완벽하게 순수하지는 못합니다.
플라스틱 제품과 금속 제품, 유리 제품으로 구성된 디스틸러(증류수기)의 물맛이 각각 다르고,
비등점을 특별하게 높히거나 밀폐한 구조를 가진 제품의 물맛이 또 다릅니다.
특히 나노수같이 임계온도를 높여 증류한 것은 2-3차례 증류를 한 것과 같은 효과가있어
한번을 증류해도 확실히 우수합니다.
5-1. 증류 방식은 물을 끓여 만들어 그 물을 모으는 방식이며,
그 과정에서 끓이는 부분에 찌꺼기가 남습니다. 이 찌꺼기는 물에 포함되어있는 여러가지 물질들로
대부분 무기 광물질(중금속 등도 포함)입니다.
이러한 찌꺼기는 주전자에 수돗물을 받아 모두 증발할때 끓이면 남는 하얀 가루들과 동일한 것들입니다.
이 광물질을 세척하는 것이 어렵기때문에 구연산을 조금 풀어 끌이면, 녹아나와 떨어집니다.
5-2. 제네시스 3000 제품은
발매된지 20년 이상되어진 미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가정용 증류수기입니다.
링크하신 제품보다는 물맛이 좋고 현실적인 가격입니다.
6. 초순수는 완전히 순수한 물입니다.
초순수는 비전도체로 전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이온화 된 물질이 없다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듯, 증류를 한두번 해서는 완전히 순수한 물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온화 되어 녹아있는 물질들은 한번의 증류로 100% 가능하지 않기때문에,
여러번 증류를 하며, 특별한 조건을 갖추어 (나노수 처럼) 증류해야 순수한 물이 됩니다.
실제로, 생명공학의 실험에서 사용하는 물들은 3차 이상의 증류수를 이용하며,
인공 수정에 이용되는 물은 초순수로 우리나라에서 만들기 어려워 수입해 쓰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초순수기가 과연 정말 좋은 초순수를 만들 수 있는지,
일반 증류수기와 크게 편차가 있는지도 의심이 갑니다.
7. 이러한 플라스틱의 환경 호르몬 문제때문에,
신위수의 경우 부산 근처에있으면 직접 유리물병에 담아 배달을 해줍니다.
하지만 장거리를 배달해 주는 경우는 파손문제떄문에 불가능합니다.
이 점은 어쩔 수 없이 현실적인 부분과 타협을 하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집에서 가장 좋은 물을 마시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증류수를 구입해 재차 증류를 한번 더해서 마시는 방법이며,
차선은 역삼투압 방식의 물을 다시 증류해서 이용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답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출처] 증류수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어 문의를 드려봅니다 (생채식회) |작성자 수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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