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30401032107535
그래, 니들은 나트륨 실컷 처묵어라.
나는 소금을 먹겠다.
세상이 이렇게 얼빠져서 돌아간다.
답 안 나오는 세상이다.
피가 다 썩어서 끈적끈적해져 봐야 정신 챙기지.
아니 그래도 정신 못 챙길 성 싶다.
워낙 세뇌가 되어서.
워낙 좀비화가 진행되어서.
워낙 뇌가 단단하게 굳어버려서리...
소금을 먹으면 고혈압에 걸린다고 주장하는 미틴 색희들이 있다.
우리 몸의 혈관이 얼마나 탄력성이 있는줄도 모르니 그 따우 얼빠진 소리나 하고 자빠져 있는 것이다.
오히려 짠걸 기피하고 거기다가 인위적인 합성 뭐가 들어간 걸 처묵으니 혈관에 경화가 와서 굳어져서 고혈압이 오는 것이다.
짠거 먹는다고 혈관이 굳어지냐?
짠걸 먹으면 일시적으로 혈액량이 늘어난다고는 한다.
허나 우리 몸의 혈관이 튼튼하면 그 정도는 쉽게 감당한다.
혈관이 그렇게 쉽게 뻥 터질 수 있는 게 아니란 거다.
그런데 혈관이 경화되면 터질 수 있다.
혈관이 경화되는 거랑 짠거 먹는 건 아무 상관 없다.
오히려 병든 먹거리, 불량식품 같은 걸 먹어서 독소가 자꾸 껴서 경화되는 것이다.
아이들 데리고 햄버거 처먹지 말고, 아이들한테 과자 부스러기 사주지 마라.
아이들 병나게 하고 일찍 골로 보내고 싶거들랑 과자 아이스크림 빵 같은 것 잔뜩 사줘라.
안 말린다.
말릴 수도 없구.
지금 인간들 사는 걸 보면 으이구 소리가 절로 나온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그저 하얀거탑 속에 사는 칼잽이들이 지껄이는 헛소리 개소리를 절대 진리인양 아무 생각없이 무비판적으로 맹목적으로 받아들여서 짠거 안 처묵고 매운거 안 처묵고 몸 차게 하는 짓을 서슴지 않고 하는 인간들을 보면 좀비가 따로 없구나 싶어지는 것이다.
지만 그렇게 처먹어서 병나면 다행이다.
어만 아이들까지 그렇게 싱겁게 먹여서 피를 다 썩게 만들고 불량식품을 처먹여서 세포 다 썩게 만든다는 것이다.
정말이지 저런 기사를 보면 답 없는 세상이구나 싶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좋은 소금을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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