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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말린 과일의 위험성

조선선인 2015. 7. 15. 11:05

일명 dried fruit 이죠.

수 많은 말린 과일 제품들이 잘 포장되어서 생생한 과일 색깔과 함께 마켙이나 백화점에서 손님들을 기다리죠.

그러나 조심스런선택이 요구됩니다.


이 말린 과일들의 제조 과정 중에 첨가되는 방부제 역활을 하는 sulphur dioxide (이산화 황 인가요?) 때문입니다.

이 화학물은 어린 아이들에게, 특히 기관지와 폐 기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에스마를 앓고 있는 어린이라면 아마 소량으로도 에스마 어텍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해서 여려 나라에서 이 물질의 적량을 식품 법이 계속 허용하고 있기에 이 문제는 전적으로 소비자 몫 입니다.


암을 비롯한 거의 많은 현대병들은 올바른 지식에 의거한 우리 소비자들의 지혜로운 선책에 좌우됩니다.

남이 먹으니까 나도 먹는다 라든지,, 지금 당장 문제가 없는데,, 괜찮겠지,, 나라에서 어련히 알아서 우리를 보호하겠지,,라는 생각은

매우 지혜롭지 못한 결정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 건강은,,, 음식물에 묻어있는, 혹은 이미 음식물에 흡수된

1) 온 갓 비료 찌기들과

2) 제품 제조 과정 중에 첨가되는 온 갓 화학 물질들이

우리 체내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하는냐로 귀결됩니다.


비료 찌끼들과 화학성 물질들 외에는 그리 심각하게 다눌것이 훅 줄어들겁니다.


이런 화학성 첨가물이 베제된 환경아래서 섭취하는 삼겹살, 동물 지방,, 등등 이런 아주 자연스런 지방들은,,,,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문제는 제품 제조 과정들을 거치면서 첨가되는 수 많은 화학성 물질들이 이런 동물성 지방들과 함께 역기면서 발생하는

사이드 어팩트가 문제 입니다.


예를 들어 시중 판매 기름들 중에,,(저온이나 고온에서 압축기를 사용하여 축출한 기름은 제외)

거의 다가,, 이 화학성 물질들이 매 제조 과정마다 다 투여되는데요..보통 6번에서 7번의 과정을 통과해야 완제품 기름이 나옵니다.

이 말의 의미란, 제 아무리 몸에 좋다는 과일, 씨, 곡물, 줄기, 열매, 잎,,등등으로 만든 기름이라 선전해도 그 기름은

화학 물질을 6번에서 7번 투여한 기름일 뿐 이라는 것이죠.

이 기름들을 수년, 혹은 사람 체질에 따라서 수십년 동안 꾸준히 섭취하면, 우리 몸에 싸이고 심혈관에 문제를 일으킬 준비를 할 것입니다.


그 밖에,,화학물질이 많이 투여되는,,, 거의 모든 젖갈류를 잘 선택하셔야 할 겁니다.

의심되면 직접 젓갈류 만드는 곳에 가셔서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그러니,, 똑같은 식품을 계속 먹기보다는 자주 바꾸어 가면서 소량으로 드시는 길 또한 지혜일 겁니다.

우리몸에서 이런 화학성 물질들과 비료들을 잘 희석해서 몸 밖으로 내 보내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시간을 우리 몸에게 투여해 주는 지혜 말입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