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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이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는가?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거기에 대해서 그건 구라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내 생각은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부친이 작년에 화이자 2차를 맞으신 뒤에 머리가 터지셨다.
부친은 아무리 힘들고 피곤하고 해도 한 번도 대상포진에 걸린 적이 없었는데 작년에 백신 두 방에 조금 난 것도 아니고 걍 머리가 다 터져버릴 정도로 대상포진을 세게 앓으셨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없던 대상포진이 백신 접종 후에 생겼다는 건 백신은 면역력을 상하게 한다는 걸 의미한다.
그런데 말이다.
면역력은 현성법에 의하면 생명력이 발현되는 힘 중 하나이다.
생명력이 짱짱한 사람은 면역력도 강해서 외부에서 어떤 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거기에 지지 않으며 체력도 좋고 판단하는 힘, 기억하는 힘, 추리하는 힘, 통찰력 등도 다 좋다.
그런 일체의 머리를 쓰는데서 나오는 힘은 일단 체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며 체력은 생명력이 강건할 때 짱짱한 법이다.
그런데 백신 맞고 생명력이 발현되는 힘 중 하나인 면역력이 상했다는 것은 기억력이나 판단력 추리력 암기력 통찰력 등도 떨어질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때문에 나는 백신을 맞으면 치매가 온다는 주장에 동의를 한다.
다만 케바케라서 어떤 사람은 증상이 빨리 나타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늦게 나타날 수 있다.
분명한 건 백신이 사람의 인지능력을 감퇴시키는 작용을 하는 건 분명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일단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할 수 있는 방법은 총동원해야 된다.
면역력 기억력 판단력 등은 일단 몸 전체의 힘이 짱짱할 경우에 같이 강화되기 때문에 생명력을 올리는 음식을 먹을 필요가 이다.
가령 녹두가루 같은 것, 옥수수 생 것이나 녹두가루 같은 것이 생명력을 끌어올리는데 좋은 음식들이다.
그리고 백신의 부작용 중 하나가 혈전을 생성시키는건데 혈전 즉 피떡을 풀어해치는 음식이 바로 소금이다.
그래서 질좋은 소금을 구해서 장복해야 한다.
이버맥틴 이야기도 하는데 나는 먹진 않았지만 그런 양약은 먹으면 간에 독소가 쌓이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간이 안 좋은 사람은 함부로 복용할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일로 좋은 건 백신을 안 맞는 거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맞았을 경우는 최대한 신속하게 해독을 해야 한다.
그나마 해독을 하는 편이 안하는 편보다 낫다.
그리고 백신독은 다른 방법으론 안되고 결국 진주께서 오셔서 당신의 그 조화권으로 독을 푸는 것 외엔 근본적인 방법이 없다고 본다.
그래서 백신 맞은 분들은 늘 진주를 뵙기를 기도해야 한다.
와룡
------자하순소금+금기원+글리코믹스+트루푸어+자하정+상화기원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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