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원리 건강법 254

공진단 약초분쇄기 공진단 만들기

공진단(拱辰丹)은 ,,,,보약계의 풍운아 .... 공진단(拱辰丹)은 산수유, 녹용, 당귀분말 각 150g(각 4냥)에 사향,침향,목향 중 한가지를 선택한 것을 18.75g(5전) 넣어 꿀로 반죽하여 만듭니다. 가루는 집에서 가정용 분쇄기를 여러번 돌려 체에 쳐서 만들 수도 있고 제분소에서 할 수 있지만, 약재를 건조하는 것은 직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분소에 약재건조까지 위탁하면 고열로 열풍건조하므로 산수유같이 꾸득거려 잘 마르지 않는 것도 1시간이면 바삭거릴 정도로 빠르지만, 산수유의 색이 거의 검은색이 됩니다. 위의 산수유는 햇볕에서 자연건조로 5일 폭건한 것으로 본래의 색이 살아 있습니다. 라는 적당이..

치아뿌리가 보일경우

치아는 뼈의 나머지 부분으로 신(腎)이 그것의 영양을 담당하며, 숨이 드나드는 문호이다. 치아는 오장 중 신(腎) 계통에 속하며 골수가 그것의 생장을 맡는다. 그래서 신(腎)의 기운이 쇠약하면 이빨 틈새가 벌어지고, 신(腎)의 정기가 왕성하면 이빨이 든든하며, 신(腎)에 허열(虛熱)이 있으면 이빨이 흔들린다. 치통은 위(胃)에 있던 습열(濕熱)이 잇몸 사이로 올라갔을 때, 풍한(風寒)에 감촉되어 습열이 몰리고 맺혀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본다. 치통이 생기는 원인은 일곱 가지로 나뉜다. 풍열(風熱)로 인한 것, 풍랭(風冷)으로 인한 것, 열로 아픈 것, 한사(寒邪)로 아픈 것, 담독(痰毒)으로 아픈 것, 어혈(瘀血, 뭉친 피)로 아픈 것, 벌레 먹어 아픈 것 등이 그것이다. 각각 원인에 ..

자궁경부암백신 부작용

자궁경부암 백신’ 여학생 47만명에 무료 접종, 그런데… 보도되지 않은 ‘심각한’ 부작용 factollblog님이 한국어로 작성 2년 전 19221 Views 5 개의 댓글 0 공유 facebook twitter google band kastory Fact ▲20일부터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 여학생(2003~2004년 출생) 47만명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HPV 백신)을 무료로 맞게 된다. ▲복지부는 이를 홍보하면서 HPV 백신이 야기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HPV 백신의 부작용 사례는 전 세계에서 나타나고 있다. △영국의 13살 소녀 쉐즐은 HPV 백신을 맞고 5일 만에 사망했고 △뉴질랜드의 12살 소녀 앰버는 걷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미국..

제사 4대 육체 혼, 넋 ,(신 , 귀)

왜 제사는 4대까지 지낼까? 사대봉제사(四代奉祭祀) 氣와 靈의 세계. 우리는 전통적인 관례로 4대조 이하 조상님들께 제사를 올린다. 왜 하필 5대조나 6대조가 아닌 4대조 이하일까? 거기엔 이유가 있다. 사람이 죽으면 그 기(氣)의 파장이 약 100년 동안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氣)의 파장이 변하지 않으므로 자기와 파장이 같은 후손과 함께 할 수가 있다. 1대를 25년으로 하면 4대조는 100년이 된다. 돌아가신 분은 100년 동안의 바로 자기의 가족이나 후손과 함께 할 수가 있는 것이다. 4대조 이하의 조상(祖上)영(靈)들은 후손과 파장이 맞으므로 후손과 함께 할 수 있고 후손의 삶을 좌우할 수 있는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 영향력도 음과 양으로 좋은 쪽과 나쁜 쪽 양 갈래이다. 그것은 모두 그..

햇빛비타민이 뼈를 정상으로 돌려놓는 모습 - 새가슴 자연 치유 (울집 큰아들 사진 有)|

본 글은 올 7월에 제가 작성했던 글이며 비타민D 자외선요법_자연치유 환우모임 카페에 다른 관련글들과 함께 게재되어 있으니 http://cafe.naver.com/sundreamd/428 오목가슴/새가슴/오다리 등 구루병에 의한 뼈변형이 있는 자녀나 지인중에 있으면 참고하심 좋겠습니다. 또한, 햇빛비타민인 비타민D가 뼈건강에 필수인 것은 상식적일 텐데요 구루병이 아니더라도,실지로 뼈를 강화하고 뼈의 유전정보를 되살려 재생하는 모습의 한 단면을 확인함으로써, 근골격계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 뼈건강과 비타민D에 대한 전향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으리라 봅니다. -----------------------------------------------------------------------------------..

투시적으로 본 모혈의 모습

심상학회 | 내마음에비친내모습 http://blog.naver.com/hanamjang/140107303022 모혈은 각 경락의 에너지가 시작되는 곳이며 하나의 경락이 다른 경락과 연결되는 지점이다. 즉, 모혈은 경락의 시작과 끝 점이다. 이러한 모혈은 기본적으로 좌우에 한개씩 존재한다. 임맥상에 존재하여 하나의 포인트로 알려져 있는 모혈들 역시 좌우 두개의 모혈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따라서 사실상 좌우의 두개의 모혈이 존재하는 셈이다. 이를 투시적으로 보면 위의 그림의 단중혈의 오른쪽에 화살표로 나타낸 것과 같은 모습을 띄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원리에 입각하여 좌우의 모혈에 대한 보사를 다르게 할 수 있다. 이를 잘 이해하면 칼라(싸인펜이든 빛이든), 아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