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원리 건강법 254

따뜻한 물을 마셔야하는이유

동양철학에 따르면 삼라만상은 음과 양, 그리고 에 따르면 여기에 더해 중이 있다고 가르친다. 마치 중성자를 매개로 양성자와 전자가 플러스, 마이너스로 존재하는 것처럼 말이다. 신이 음(陰)이라면 인간은 양(陽)이다. 그러므로 생명체는 따뜻한 것을 지향하고, 차가운 것은 멀리한다. 시체는 죽은 것이며, 음이고, 따라서 차다. 살아있는 것은 맥이 뛰며, 양이고, 따라서 따뜻해야한다. 인간은 뜨거운 물, 뜨거운 음식을 마셔야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자연의 이치로서 정해졌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뜨거운 물을 마신다. 벌써 2년 정도 그렇게 된 것 같다. 예전에는 차가운 물을 잘 마셨으나, 요즘에는 결코 그렇게 하지 못한다. 자연스럽게 뜨거운 것을 선호하게된 것이다. 뜨거운 양의 기운이 몸에 쌓이면 좋은 에너지가..

바닷물을 길어다 솥에서 끓여서 얻는 소금이 있다

바닷물을 길어다 솥에 끓여서 얻는 소금이 있다. 찜통 같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대량으로 얻는 소금도 있다. 그리고 여기 바람과 햇볕에 실려온 소금이 있다.● 소금이 오는 풍경소금을 만들기 위해 바닷물을 끌어들여 논처럼 만든 곳, 염전(鹽田). 염전은 소금이 오는 계절과 소금이 오지 않는 계절의 풍경이 극적으로 대비된다. 염전의 농부, 염부들은 한낮의 해가 기울고 염전 바닥에 앙금이 엉기기 시작하면 "소금이 온다"라고 표현한다. 또 공기가 말라서 바람이 가볍고 햇볕이 염전 바닥에 깊이 스미는 날이면 "소금 오는 소리가 바스락거린다"라고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4∼10월과 장마가 시작되기 직전인 5∼6월 사이에 연간 생산량의 60% 정도의 소금이 생산된다. 1년 중 소금을 채취하는 채염 일수는 135~150..

소금의 진실

⑧ 소금 잘못된 소금 역시 세포를 파괴하는 물질. 요즈음 세상의 모든 질병은 썩은 소금을 먹기 때문에 생긴 것. 인체에는 소금이 꼭 필요하다. 좋은 소금을 좋은 방법으로 쓰면 최상의 약이나 나쁜 소금을 나쁜 방법으로 섭취하면 가장 무서운 독약. 병든 소금을 먹기 때문에 온 인류가 병든 것. 병든 인류를 살리려면 가장 좋은 소금을 먹어야 한다. 소금은 진리의 상징. 영원히 썩지 않는 물질. 세상의 부패를 막아 주는 물질-소금이 쉴 때까지, 소금에 곰팡이 날까 등의 속담. 백 가지 맛의 으뜸. 모든 식품이 가진 맛을 돋구어 주는 역할. 황금과 맞바꾸던 보물. 모든 생명의 기본 원소. 태양 빛이 물의 정기와 합쳐서 엉긴 것이 소금. 소금은 곧 태양 빛의 응결체. 소금은 세포 안에서 낡은 것은 밀어내고 새로운 ..

공황장애

김하늘도 앓았던병 공황장애 왜 일어나는 것일까? 신장방광이 좋지않은 경우에 두려움 공포 무서움증이 정신적인 증상으로 나타난다 화장실도 못가서 볼일도 자유롭게 보지못한다 특히 이런 사람들은 땅이 쿵쿵거리는 소리조차 무서워한다 생명상태가 수기를 요구한다 된장찌개 김치찌개가 수기를 포함하고있고 각종젖갈 장조림이 그러하다 병증상이 수기가 필요해 나오는 증상들이 많다 공황장애도 수기부족으로 오는 증상이다 가족이 외국에 갔다가 부인과 아이들은 따로 살게하고 열심히 해 극복하신분을 안다 하루에도 몇번이나 아파트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싶다고 그무엇을 먹어도 고칠수가없었다고 그런데 제대로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