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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본다는 것, 맥을 안다는 것, 홀생홀사

조선선인 2025. 7. 5. 21:29

 

질의 ㅡ귀한 글 읽고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제가 목화형인데 낯선 사람을 만 나거나 장시간 운전 시

 

눈이 시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목기를 많이 써서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답글 ㅡ그럴 때 금 토를 드셔보세요

 

금토를 드셔도

 

그렇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어떤 하나의 증상으로

 

장부의 허실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바다를 건너는 항해사는 오직

 

방위와 나침판에 의지해야지 어디서 들은 풍월로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것은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육체를 다스리는 항해법은 오직

 

맥뿐입니다 맥을 보는 데 있어서

 

 

 

일점일획의 오차도 없어야 합니다

 

대강 이럴 것이다 하는 생각으로는

 

 

 

사람 잡는 것입니다

 

 

 

맥은 호리간 만의 차도 허용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이 정도의 상식을 안다면 오장육부 통제가 무섭다는 걸 절감하실 겁니다

 

 

 

실끝 하나의 차이로 엉뚱한 결과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그런 마음에서 올리는 것이며

 

 

 

이런 글 또한

 

저의 경험에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질의 ㅡ완벽히 건강한 몸을 갖고 싶어 노력 중인데 정말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걸 새삼 느끼고, 또 느끼게 됩니다. 제 몸에 때마다 나타나는 증상들을 따라 생식과 육미로 영향 중입니다. 맥 보는 연습도 꾸준히 해야겠군요

 

 

 

 

답글 ㅡ그래서 오장육부 통제가

 

도도통입니다

 

 

수많은 현성의 제자가 존제하고

 

있지만 맥 보는 한계로 인해 홀생홀사하는 생식원이 속출했죠

 

 

오미는 쉬운데

 

완벽히 맥을 보는 것은

 

하늘에서 별 따기만큼

 

어렵습니다

 

 

 

 

질의 ㅡ네...열심히 해서 꼭 득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답글 ㅡ 그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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