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을 잘 싯어서 콩을 싯을 때는 소금을 넣고 하면 불순물이 빠져 나온다
15시간 불린다 예) 콩500그램 물 1.5리터로 불린다
콩을 삶은 후에 쌀뜸물 또는 보리쌀뜸물에 1분정도 담근후
쌀 보리에는 볏짚에 있는 고초균이 풍부하며 100도시 온도에도 죽지않는다
이 고초균은 콩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여
단백질 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는데 필요한 소화효소를 낭비하지 안으며
흡수에 많은 도음을 준다
청국장의 고초균은 대장까지 살아있는 미생물이다
코팅한 유산균을 먹을 필요가 없다
36.5도시로 해서 24- 48시간 띠운다
방석용 보온 돗자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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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만들때 콩을 삼는 방법
콩을 잘 싯어서 콩을 싯을 때는 소금을 넣고 싯어야 불순물이 빠져나온다
15시간 불린다 예) 콩500그램 물 1.5리터로 불린다
----콩을 잘 싯은 다음 콩2키로 에 물은 4리터 물을 붓는다
콩불린 물은 버리지말고 주전자에 담아서 콩을 익힐때 부족한 물로 보충하면 된다
물을 많이 넣고 끄리면 콩의 영양물질이 국물로 다 빠져 나가므로 조심해야 한다
50분은 쎈불에 익힌다 이때는 뚜껑을 덮지 않는다
약불로 2시간30분에서 3시간 정도 익힌다 이때는 뚜껑을 덮고 살짝 틈을 두고
뚜껑을 덮는다
--전기밭솥으로 할 때는 잡곡취사 모드로 40분에서 1시간 정도 익힌다
두 손가락으로 잡아서 누르면 잘 으께지면 된거다
그리고 나서 물빠지는 채반으로 건저서 물이 잘 빠지는 바구리에 무명배 천을 깔고
이때 바구리 밑에는 큰쟁반을 깔아둔다
그 위에 콩을 푼다 이때 콩을 식히면 안되고 따끈 따끈한 콩을 바로 퍼서
바구리에 넣어야한다 그러면 쌀뜸물로 종균처리 안해도 된다
콩물이 있다면 콩위에 골고루 뿌려주면 발효의 영양소로 작용 하여 발효가 더 잘 된다
콩을 익히고 남은 콩물은 버리지 말고 간장에 투입하고 소금을 더 첨가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냄새 나지 않는 청국장이 된다
35도-40도 되는 아렛목에 무명천으로 덮은 바구리를 놓고 책 보자기로 덮고
이불을 덮은 다음 25시간 발효를 시킨다 그러면 냄새 나지 않는 청국장이 된다
이청국장을 냉동실에 먹을 만큼 지퍼팩에 넣어두고 1년 내내 먹으면 된다
----- 영천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