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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에 숨겨진 무서운 진실

조선선인 2015. 6. 29. 11:53

 
 
 
충격!
 
자궁암과 유방암 수술을 하게 되면
추출해낸 암덩어리에서 샴푸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것을 아십니까?
 
TV광고에 등장하는 찰랑거리는 머리결을 그리면서 우리는 매일매일 독향(毒香)속에서
샴푸하고 있다는 것을 과연 아십니까?
 
독을 먹는 것이 치명적일까?
아니면 바르는 것이 치명적일까?
 
당연히 먹는 것이겠지, 했는데....
아니였다.
바르는 것이였다.
 
우리가 먹는 것은 90%가 간에서 해독이 되지만
바르는 것은 90%가 몸에 축적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시중에서 팔고 있는 일반샴푸의 화학첨가물(SLS,SLES등등 )들은
모근속 혈관을 타고 채 5분도 안되어
여성은 생식기로....
남성은 신장(콩팥)으로 들어가 차곡차곡 쌓입니다.
 

 
대한민국 여성의 30% 이상이 가지고 있는 자궁근종(물혹)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며 이것은 불임의 원인과 갱년기 여성에게
치명적인 자궁암 발생요인이 되며 특히 임신 중일때는 태아에게까지
전달이 되어 기형아 및 지능지수가 낮은 아기가 탄생할 수 있는 요인을 발생시키며
남성의 경우
신장에 축적이 되어 정력감퇴는 기본이요, 필터(신장)가 망가져
인체의 발란스 자체가 무너진다는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전국민의 3명 중 1명이 암환자인 것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며
암보험이 매스컴마다 극성인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자, 이제 문제가 있으면 해결책도 있어야 겠지요?
몰랐을 땐 몰라도 알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겠지요.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천연샴푸" 이것이 답입니다.
각자가 만들어 사용해도 되고 구입해 사용해도 무방하고....(천연샴푸 만드는 방법은 검색을 활용하시길...)
내몸은 내가 지켜야 하겠습니다.
 

 
우선 표시지정 성분이 들어간 샴푸와 린스는 무조건 사용하지 마십시요.
특히 샴푸와 린스에는 세정제로서 라우릴황산나트륨(또는 염으로 표시)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희석된 황산성분입니다.
 
이것은 지방분을 잘 빼주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일반적으로 지성용샴푸에 많이 포함되어 있지요)
그러나 머리카락과 두피 그리고 인체에 여러가지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가장 첫 번째가 탈모, 알레르기, 고혈압, 당뇨등 각종 성인병등등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샴푸 후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느낌을 주는 라우릴황산나트륨(또는 염으로 표시)이라는 성분이
잠깐의 청량감이라는 달콤한 독(?)이라는 것이지요.
 
최근에는 식물성 아미노산계의 샴푸도 늘어나고 있지만, 그렇다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가능하면 황산과 염산이 들어 있는 제품은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옛날처럼 계란 흰자위로 머리를 감으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가급적 천연성분의 제품을 선택하십시요.
물론 천연성분의 제품은 황산처럼 강한 세정력이 없기 때문에 때가 잘 빠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들기도 하지만
3분 정도 정성껏 머리를 감아보십시요.
 
즉, 미용실에서 해주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두피가 아플 정도로 눌러가며 마사지를 하듯이 머리를 감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를 지속하면 두피가 매우 부드러워집니다. 이것은 곧 두피의 혈행이 좋아졌다는 증거입니다.
왜냐하면 건강한 두피는 탄력이 있고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는 모발과 머리카락이 자꾸 빠지는 것 때문에 고민하시는분들은 이러한 샴푸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황산이 들어간 샴푸로 머리카락만 감고 대충 행구고 맙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은 거품이 잘 생기기 때문에 때가 빠졌다고 착각 하기 쉽습니다.
 
사실, 두피에 묻어 있는 때는 남아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러한 방법으로는 머리칼의 발육을 방해할 뿐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것은 피하고 저녁에 감도록 하십시요.
그 이유는 머리칼이 밤에 자라기 때문에 두피의 때를 없애 머리칼이 편안하게 성장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도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합성샴푸의 문제점/ 합성계면활성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합성샴푸의 광고를 보면 주로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해준다'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들어 있는 성분을 따져보면 주방용 합성세제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설마 주방용 세제로 머리를 감고 싶은 생각은 없겟지요?
사실, 합성샴푸에는 세제처럼 유독성이 있는 합성계면활성제가 사용되며 그 세정력은 두피의 각층마저 파괴할 정도로 강합니다. 그것은 바퀴벌레의 강력한 외피까지 뚫어버릴 정도로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 샴푸를 쓰다면 어떠한 해를 입게 될까요?
 
몇 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1, 샴푸 속의 합성계면활성제는 피지를 필요 이상으로 깍아낸 단백질을 녹이기 때문에 각질층이 물러집니다.
2, 이물질이 과랍층에 침투하기 쉬워 각각의 피부층을 파괴합니다.
3,독성성분이 모낭까지 쉽게 침투하게 되어 모발을 만드는 시스템을 파괴합니다.
또한,
●단백질을 녹이는 합성계면활성제 가 머리카락의 큐티쿨을 녹여 윤기가 없어지며 굵기도 가늘어지며
●두피의 피지를 필요 이상으로 제거해 버려 각각의 피부층을 파괴하므로 피부에 염증이 생깁니다.
●침투력이 강하기 때문에 독성성분이 모공에서 모발세포에 까지 이르러 모발을 만드는 시스템을 파괴합니다.
●흡착성이 강하기 때문에 물로 씻어내도 좀처럼 없어지지 않습니다.
●피부로 침투한 독성은 간을 비롯한 신장등 여러 가지 장기에 까지 이르러 내부기관의 기능 장애를 일으킵니다.
 
그 증거로 암 수술 후 제거된 암덩어리에서 풍기는 강력한 샴푸냄새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샴푸의 폐혜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합성샴푸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아름다운 머릿결을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와 내부기관까지도 중대한 손상의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합성샴푸에 들어 있는 성분의 폐해는 곧바로 나타나지 않고'만성적인 독' 으로 쌓여간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위험하게 됩니다.
늘 하는 얘기이지만 국민3~4명 중에 한명이 암환자이며 각종 성인병(고혈압, 당뇨,기타등등...)이 만연하고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도 아토피, 소아당뇨등 불과 50~60년전에는 듣도보도 못한 질병들이 창권하는 이유는 궂이 얘기하지 않아도
조금만 자신의 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두피의 노화가 피부의 주름 만든다>

사람들은 보통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에는 천연성분이 들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사람일지라도 샴푸와 린스의 선택에는 의외로 단순한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 역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서 `머리를 감고 나면 개운하고 머리도 찰랑거리니까 상관없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하지만 이러한 사실에 주목해 주십시오 "얼굴이 늘어지거나 주름이 생기는 원인의 70%는 두피의 노화에있다" 실제로 성형외과에서 얼굴의 주름과 늘어지는 곳을 없애고자 할 경우, 두피를 당겨 봉해버린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그것을 납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두피를 노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합성샴푸와 린스에 있습니다. 특히 황산과 염산이 들어있는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서 유분이 없어지기때문에 두피가 거칠거칠해집니다. 또한 그것은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방해하므로 두피 그 자체가 순식간에 노화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그대로 피부의 주름이나 늘어짐을 만들어 버리고 맙니다.
이래도 합성샴푸를 사용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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