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zum.com/#!/news=004201304046268127&t=1&cm=newsbox&v=2 저런 기사를 보면 답답해진다. 우리 때는 구경도 하기 힘들었던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이 지금은 아주 드글드글하다. 사정이 이런데도 병원에서 가운입고 잘 났다고 설치는 색희들은 헛소리나 늘어놓고 있다. 그건 그렇고 아래 기사 내용을 보자. 최근 10년 사이 알레르기 질환도 가파르게 증가해 천식 환자는 2배,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5배나 늘었습니다. 10년 사이에 천식 환자는 두 배, 비염 환자는 다섯 배 늘었다고 한다. 그런데 고칠 수 있다는 말은 없다. 저게 바로 미개하고 더듬하고 멍청한 서양의학의 한계다. 허긴 감기 하나, 두통 하나 못 고치는 등신같은 놈들이 뭔들 고치겠는가? 필자는 서양의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