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라겐 역할
40세 이후는 근육이 1%씩 줄어든다 얼굴에 유독 살이 빠져 보이고
탄력이 없어 보이는 이유는 피부와 근육을 구성하는 콜 라겐이라는 단백질이 부족해서다
진피층 속 콜 라겐 단백질 부족은 근육감소 와도 연관이 깊어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근감소증의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다 근감소증 은 나이가 들면서 체내 근육이 줄어 드는
증상 이다 체내 근육이 감소하면 쉽게 지치고 기력이 없어져 낙상과 골절이 입기가 쉬워진다
진피층의 90% 이상의 콜라겐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머지는 엘라스틴 히아루론산 등의 물질이다
결합조직의 주성분
남자들 근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뼈 지량에도 우의적 증가
동물성콜라겐 족발 닭발 닭고기피부 돼지껍질 생선껍질 먹는다고 해서 인체에 콜라겐이 형성되는게
아니고 몸에서 합성해 생성해야한다
동물의 힘줄, 피부, 머리카락 등에 들어 있는 특수한 단백질. 교원질, 아교질이라고도 한다. 아미노산 가운데 글리신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콜라겐은 28 개 이상의 종류가 있다. 동물의 여러 부위에서 추출하여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으로 사용된다. 식품으로서의 콜라겐은 인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흡수된다. 즉 콜 라겐으로 자체로 흡수 되는게 아니다
콜라겐 단백질은 밝혀진 것만 해도 28 종류나 된다. 동물과 인간의 여러 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 단백질은 5 종류인데, ① 피부와 힘줄, 혈관, 뼈, 장기를 구성하는 콜라겐, ② 연골을 구성하는 콜라겐, ③ 망상 조직을 구성하는 콜라겐, ④ 세포막을 형성하는 콜라겐, ⑤ 머리카락, 태반 등을 구성하는 콜라겐으로 나뉜다.
살다보면 피부섬유아세포에서 콜라겐을 많이 만들 필요가 생긴다
예를 들어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는 콜라겐을 많이 만들어 상처 부위를 체워야한다
이러한 경우 콜라겐을 만들 라는 신호는 상처 부위에 모인 세포들이 내는 물질을 통하여 섬유아 세포에게 전달되며 그 신호를 받은 섬유아세포는 콜라겐의 합성을 증가시킨다
콜라겐(독일어: Kollagen) 또는 콜라젠(영어: collagen)은 결합 조직의 주성분이며 뼈와 피부에 주로 있지만, 관절, 각 장기의 막, 머리카락 등 우리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는 성분이다. ‘교원질’(膠原質)이라고도 불리는 경단백질이다. 섬유상 고체로 존재하며, 전자현미경으로 볼 때 복잡한 가로무늬 구조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물 또는 묽은 산 그리고 묽은 알카리에 녹지 않지만 끓이면 녹는다.
종류
- 콜라겐 1: 피부, 힘줄, 관(도관, 맥관, 혈관 등), 결찰사, 장기, 뼈 (뼈의 주 성분)
- 콜라겐 2: 연골 (연골의 주 성분)
- 콜라겐 3: 망상 조직 (망상 섬유 조직의 주 성분)
- 콜라겐 4: 세포막의 형성 기반
- 콜라겐 5: 세포 표면, 머리카락, 태반
콜라겐 생성은
식물성 단백질에 비타민 c 그리고 식물성 유황으로 생성된다
비타민C 콜 라겐 생성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 콜 라겐 섬유가 제대로 형성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비타민C가 필요하다
황 성분은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켜준다
황이 없으면 세포 단백질이 만들어 지지 않는다 msm자체가 세포 단백질을 만드는 개시제 역할 한다
산소가 황이 세포 단백질을 만들때 에너지원
콜라겐생성은 원적외선 필요한다 원적외선은 청옥이 제일 많이 방출하고
다음은 유기황이다
비타민C
비타민C의 중요한 작용은 콜라겐을 만드는 일
콜 라겐은 피부와 근육 그리고 뼈 혈관을 결합하고 있는 조직
감기 예방과 회복에 도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괴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뼈가 골절 되기 쉬우며 괴혈병에 걸리기쉽다
비타민C를 70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구조가 깨지므로 생으로 먹거나 살짝 익혀 먹는
것이 효과적